실제 사용자가 작성한 리뷰를 공개합니다. 대가성 리뷰에는 협찬 표시가 있습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자유론 리뷰 사진

현대지성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자유론

5점 만점에 4.82점

4.82/5

리뷰 98

공개 리뷰 98건을 집계한 평균 평점은 5점 만점에 4.82점입니다, 이 중 98건에 사진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 리뷰는 에 작성됐습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자유론 판매처로 이동 (새 창으로 열림)

외부 판매처로 이동합니다 (hdjisung.com). 가격·재고·배송은 판매처 기준이며 공팔리터가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이 오른 목록 4

집계 근거

평점 요약

리뷰 요약

공개 리뷰 98개 · 평균 4.82/5점입니다. 5점 리뷰가 88개(89.8%)로 가장 많고, 재구매 의향은 86.7%, 사진이 첨부된 리뷰는 98개입니다.

4.82/5

5점 만점에 4.82점

리뷰 98

  1. 58889.8%
  2. 488.2%
  3. 322%
  4. 200%
  5. 100%
재구매 의향
86.7%
사진 있는 리뷰
98
전체 리뷰
98

속성별 평가

리뷰 작성자가 항목별로 매긴 점수의 평균입니다. 5점 만점 기준이며, 응답이 5건 이상인 항목만 표시합니다.

  • 소장가치3.98/582
  • 브랜드3.94/550
  • 가격4/525

실사용자 리뷰98(1/5 페이지)

  • fall
    4.55점 만점에 4.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fall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fall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fall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소설 형태라 읽기가 편했는데 자유론은 나에게 너무나 어렵.. 이반 일리치에서의 인상깊었던 한구절. "순종적인 말은 가야 할 곳이 전혀 아닌데로 자기를 모는 것을 알면서도 분부에 따라 ....달렸다" 자유론은 인문고전 필독서라서 읽고 또 읽어야 이해될듯ㅜ

    사진 6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92883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92883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92883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92883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완전 추천) 짧은 단편이지만 죽음의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톨스토이는 정말 대단하다 자유론은 아직 나에게 어려운 책인 것 같다..

    사진 5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미세먼지따당따당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미세먼지따당따당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미세먼지따당따당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미세먼지따당따당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출판사 현대지성은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들을 많이 발행하는 듯♡ 이반 일리치의 죽음 주인과 일꾼 세 죽음 삶과 죽음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톨스토이 명단편소설 죽음에 대한 사실적 묘사가 인상적 자유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변호 법률이나 일반적인 도덕적 판단이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된다

    사진 3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또잘꺼야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또잘꺼야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또잘꺼야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또잘꺼야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자유론은 출간 된지 15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있는 책이다! 고전작품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간의 검증을 거친 아주 귀한 깨달음이 있는 책인것이다. 자유론 책은 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서울대 등 세계적인 대학들이 선정한 필독 고전 중 하나일정도로 오늘날의 시대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할수있습니다. 자유론은 인간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철학적인 탐색을 할수있는데 사회안에서 자유를 어디까지 인정되는지 우리가 누려야할 자유는 어떤것인지를 생각해보게됩니다. 요즘 사회에서 자유를 위해서 개개인이 어떤 노력이 필요하고 이해되는지 모두가 한번쯤 읽어볼만한 시대정신이 담겨있다고 생각되네요 이반일리치의죽음은 톨스토이의 걸작중에하나로 인생에서 중요한 게 무엇인지 되돌아보게되는 책이다. 죽음과 삶의 의미가 너무 커서 단편 3편이 굉장히 무거웠다.

    사진 6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soryeon
    2.55점 만점에 2.5점협찬SNS 리뷰
    • soryeon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soryeon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soryeon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책을 구매하거나 대게 약속 시간이 남아 서점을 가게되서 보게되면 거의 제목에 이끌려서 읽게 되는데 이 책들도 제목에 살짝 이끌려 신청을 하고 선정이 되서 읽게되었는데 이 책들을 보면서 다소 주제들이 어렵게 느껴지는건 내 느낌탓인가 싶을 정도. 그렇지만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최소 두번은 정독해야할듯한 느낌적인 느낌!

    사진 3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문라이트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문라이트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문라이트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문라이트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현대지성출판사는 정말 책을 잘 추려내는거 같아요! 제가 관심있는 철학 인문에 탁월한 식견이 있는 책들을 추려내어 믿고 있는 출판사예요!!

    사진 4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솔탄이love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솔탄이love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솔탄이love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솔탄이love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현대지성 출판사의 2가지 고전을 함께 읽을 수 있는 구성. 톨스토이와 존스튜어트밀의 책은 나다운 삶을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느낌이었다. 개인주의가 화두인 요즘 세상에 <자유론>을 통해, 진정한 개인주의와 자유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메시지가 있었고, 국가의 법률이나 도덕적 판단이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된다.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통해, 죽음의 의미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지치고 힘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내게, 조금이나마 내 삶의 소중함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으며 사유하는 요즘의 일상이, 그나마 쉼없는 지친 내 영혼에 숨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다.

    사진 3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초코
    4.55점 만점에 4.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초코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초코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초코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현대지성에서 나오는 책들 여러권 봤는데요 구성도 좋고 알차고 아주 맘에 들어요 다음에 제가 직접 구매해서 다른 책들도 읽어볼게요:-)

    사진 6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소피야
    45점 만점에 4점협찬SNS 리뷰
    • 소피야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소피야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소피야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 이반일리치의 죽음 톨스토이는 성장하며 가족들의 연이은 죽음을 맞이해야 했고, 그로 인해 죽음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던 것 같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또한 그의 사상이 잘 드러나는 작품인 듯. 내가 죽지 않아 안도하는 지인들의 속마음은 사실 누구나 남의 죽음 앞에서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라서 참 날카롭게 느껴졌다. 🔸 자유론 자유라는 말은 평소에는 딱히 와닿지 않으나, 막상 자유를 침해당했을 때 크게 두드러지는 것 같다. 나는, 또한 우리는 자유로운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딱히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는데, 자유를 침해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부분들이 꽤 많을 것 같아서 조금 놀라웠다.

    사진 5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갱이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갱이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갱이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갱이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자유론 서로의 이익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명시적인 암목적인 사회적 합의에 따라 개개인의 권리로 특정을 이익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 등등 정의 내리지 않던 내용들을 명확하게 정의되면서 나의 자유와 권리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죽음은 역설적으로 삶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주는 주제로 죽음관, 종교관, 윤리관 잘 들어난다. 이번에 외할아버지 초상을 치루고 난 뒤 읽었던 내용으로 가슴 깊게 와닿았던 글 귀들이 많았다. 삶의 의미,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삶의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6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슨슨이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슨슨이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슨슨이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슨슨이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이반 일리치의 죽음] 톨스토이의 죽음에 관한 책이다. 나이가 들수록 부고의 소식이 많은 계절.. 죽음에 대해 객관적인 생각이 많이 실린 책.. [자유론] ‘만족한 돼지가 되기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것이 낫고, 만족한 바보가 돠기보다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이 낫다’ 이 두 책은 삶의 죽음과 자유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내 삶을 어떻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다시끔 생각해주는 좋는 책이다~

    사진 3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쪼로리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쪼로리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쪼로리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쪼로리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이반 일리치를 보며 삶과 인생에 대해 고찰하고 생각하게됨. 결국 모두 죽는거고 죽음은 자연스러운 거라고 이해할수 잇음. 자유론.... 나라를 지키는 힘이랄까요. 진정 이시대에를 살며 나라를 생각하게보게됨

    사진 6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happy07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happy07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happy07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happy07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현대지성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자유론 현대지성의 책시리즈중 두권이 세트로 되어있어 읽기 좋은 책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매일 바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죽음이란? 나의 죽음은 어떨까? 죽음을 더욱 선명하게 인지할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어떻게 잘 살아야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워낙 유명한 책이라 읽고 싶었던 책 우리는 늘 자유를 꿈꾸고 자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책

    사진 6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9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9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9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9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톨스토이의 명단편을 책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되는 고전소설! 왜 필독서인지 알 것 같아요

    사진 3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대박이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대박이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대박이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대박이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이반일리치의죽음 #자유론 톨스토이는 죽음과 삶에 대한 어떤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걸까? 궁금해하며 글을 읽어나갔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니 현재를 더 잘 살아가서 죽음이 와도 두렵지 않는것 고전소설은 왠지 어렵게 느껴지지만 읽어봐야 그 매력을 알수있을듯~ 묘사와 스토리가 그 시대에 들어가있는 느낌이 드는~~ 추천!

    사진 4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소트맘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소트맘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소트맘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소트맘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죽음과 삶의 의미를 가장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자유론]에 빚지고 있다는 자유론 죽음과 자유에 대하여 면밀히 들여다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 6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sum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sum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sum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sum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현대 지성의책은 늘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죽 내용으로 한번더 생각하고 고민하게 해주는 좋은 책들로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진 6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cherishlim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cherishlim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cherishlim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cherishlim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자유론>에서는 인간 정신은 토론과 경험을 통해서 잘못을 시정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경우에는 개인의 행동은 다수와 다르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전제 아래에서 "다수의 전횡"으로부터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사상의 자유" "선택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강조했다. 그렇게 해서 개성이 발달하게 되면, 개개인의 삶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활력이 넘치게 된다는 인식을 토대로, 사회나 국가가 개인에 대해 행사하는 권력이 도덕적으로 정당성을 지닐 수 있는 한계를 제시한다. 진리와 관련해서 인류가 점점 더 발전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은, 독자적으로 사고하지 않고 이미 옳다는 것이 증명된 의견들을 늘 쫓아가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적절한 연구와 준비를 갖춘 후에 스스로 사고해 나가다가 많은 시행착오와 오류들을 범하는 사람들이다.p91 ​ 그들이 가장 자신 있어 하고 설득력 있는 논거들을 알아야 한다. 현안의 진상을 올바르게 보고 해결하는 것을 가로막는 난점들이 어떤 것들인지를 전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난점들을 해결하고 진정으로 진리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p97 ​ 사람들이 듣기 싫어도 찬반 양론을 모두 들을 수밖에 없는 곳에는 언제나 희망이 있다.p127 ​이런 원리가 오직 정신적인 여러 기능들이 이미 성숙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은 여기에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아직 다른 사람들의 돌봄이 요구되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외부의 위해로부터 보호받아야함은 물론이고 그들 자신의 행동으로부터도 보호를 받아야 한다.p47-48 찬반 양론을 모두 들을 수밖에 없는 곳에는 언제나 희망이 있다.p127 내가 내아이들에게 맞다고 가르쳤던 자유는 해야 할 것을 다 해내고 정당하게 만들어진 규칙을 지키는 범위안에서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당당한 권리였다. 그것으로부터의 책임또한 본인의 몫인것도 중요한 사실이다. 그렇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나도 내아이들도...❣️ <이반 일리치의 죽음> 산 위로 올라간다고 상상했지만, 사실은 완벽하게 일정한 속도로 내리막길을 간 거였다.p.80 하루하루 살아내기 바쁜 인생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며 지난 1년간을 보냈다. 자잘하게 아팠던 일들과 심경의 변화 여러가지 상황들의 변수들이 어쩌면 나답다고 착각했던 지난날들을 되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쫓기듯이 강박으로 벼랑끝까지 몰아부쳤던 어리석음을 운이 좋게도 떨어지기 전에 깨닫게 되었다.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으면서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그의 일생을 찾아보게 되는데 짧은시간 가족들의 죽음을 수차례 겪어야했던 그의 삶이 나와 같아서 이책을 이해하지 않을 수도 없었다. 죽음을 앞둔 자가 오히려 가족들이 본인의 죽음을 기다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빨리 죽지않아서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장면은 너무 잔인하게 서러웠고 얼어붙을만큼 차가운 현실이었다. 어차피 누구나 죽는다. 다만 그슬픔을 느껴야하는 남은 사람들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더 짧기를 바란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슬픔을 느껴줄 사람이 죽는 순간 곁에 있기를 바란다. 외롭지않도록 말이다. 나의 죽음이 두려운지 아닌지는 아직은 모르겠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두려움 이상이다. 더이상 눈물조차 나오지 않을만큼 초상을 많이 치뤄도 심장은 여전히 아프더라.... 그렇다면 죽음을 맞이했던 여러명의 나의 가족들은 삶은 아쉬웠을지 몰라도 죽음이 외롭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남은자들도 위안을 삼아본다. 그래야 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진 3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레몬라벤더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레몬라벤더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레몬라벤더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레몬라벤더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이번달 책소개 📚 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반 일리치의 죽음과 자유론 입니다:) 유명한 작가 톨스토이의 작품 '이반 일리치의 죽음' '주인과 일꾼' '세 죽음'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톨스토이 단편 3편의 핵심 메시지 중 하나는 죽음이 깨달음과 구원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운 존재로만 보지 않고 진정한 자아를 찾고 깨달음을 얻기 위한 필수적으로 요소로 볼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에요:) '자유론'은 유명한 철학 서적으로 시민과 국가의 관계, 즉 시민의 자유가 어디까지 보장되고, 국가의 간섭은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어요 요즘과 같이 개인의 자유와 자율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는데, 지금 현 시대에 꼭 읽어봐야 하는 주제의 내용이라 추천해요:) 책을 읽다가 어려운 내용이 있으면 각주로 해설풀이도 잘 되어있어서 책읽는데에 어려움없이 읽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 6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

  • 연블리
    55점 만점에 5점협찬SNS 리뷰재구매 의향
    • 연블리님이 올린 리뷰 사진 1
    • 연블리님이 올린 리뷰 사진 2
    • 연블리님이 올린 리뷰 사진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자유론 누구나 쉽게 이야기하는 자유지만 책에서는 자유의 종류나 방향에 대해 다양하게 쓰여있다 읽으면서 좀 어렵긴했지만 충분히 읽을만하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으며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진 5SNS 원문 보기 ↗ (새 창으로 열림)